반응형 회사원#창업#결심#레게바#원하는삶1 대기업 직원에서 레게 바 사장이 되기로 결심하다. 1. 마음속 깊은 곳 답을 찾다. 내 나이는 38살이다. 결혼 2년 차이다. 나는 딸 신생아가 있다. 나는 대기업에서 근속 12년 차로 차장 직급이다. 그리고 수도권에 자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. 이것은 현재 나의 모습이다. 머릿속에서 내 삶을 판단한 결과 회사를 열심히 다니고 아이를 키우면 충분히 부족하지 않게 살 수 있겠다. 이러한 삶은 축복받은 삶이다라고 판단하고 있었다. 하지만, 삶은 평탄해 보였지만 내 마음속은 항상 나를 괴롭히는 것이 하나 있었다. 바로 내 삶을 가장 많이 소요하는 나의 '업' 즉 '일'에 관한 것이다. 남들이 다니고 싶어 하는 대기업에 입사하여 진급, 인간관계, 업무 실적에 평균 이상? 아니 잘하고 있었으나, 시간이 가면 갈수록 열정과 비전이 나 자신으로부터 희미해져 갔다... 2022. 7. 13. 이전 1 다음 반응형